중질유 분해시설 투자효과 ‘톡톡’
  2008-07-25   30413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제2 중질유분해시설(HOU)을 조기에 완공해 상업 가동에 들어가고 단일 공장 세계 최대 규모인 방향족 시설을 확장,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2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GS칼텍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경영목표를 ‘획기적 가치 창출’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으로 세우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설정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고유가 상황의 지속, 국내외 경제의 불안정 심화, 석유시장의 경쟁 심화, 석유화학제품의 마진 축소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수익성을 창출하는 ‘종합 에너지 서비스 리더’라는 회사의 비전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GS칼텍스는 우선 ‘획기적 가치 창출’을 위해 설비 최적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새로운 설비 투자 없이도 기존의 운전 방식을 개선하는 노력 등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올해 4월 중질유 분해시설의 하루 처리량을 기존의 14만5000배럴에서 15만3000배럴로 증대시킨 것이 대표적인 예다. 최근 경유 가격 급등으로 GS칼텍스의 중질유 분해시설 투자는 그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또 윤활기유 공장 및 280만t으로 증설을 완료한 방향족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고객 만족인 만큼 품질과 서비스 등의 제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증진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가, 환율, 금리 등 외부 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임직원 및 협력 업체 직원의 안전 보건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 실현의 경영목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본사와 여수 공장 및 저유소 등 정유사업장 외에도 주유소와 충전소 등에도 환경안전검사 및 내진 진단을 실시해 설비의 안전성을 확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 하고 있으며, 제2 중질유 분해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인간 존중의 이념을 기반으로 한 보건 안전환경 시스템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

유전 개발 및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해 나간다. 러시아 동남아 중동 중앙아시아 등 전략지역으로의 유전 개발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연료전지와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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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No.2 HOU 증설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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